“코트에서 뛰는 게 기대 된다” 컨디션 최고조, KT 유니폼 입은 힉스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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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니폼을 입은 힉스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 KT는 2025-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선수로 아이재아 힉스와 데릭 윌리엄스를 선택했다.
힉스는 "김선형과 또 한번 같이 뛰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나와 윌리엄스의 조합도 좋다고 생각한다. 김선형과 지난 시즌에 못했던 우승을 KT에서 도전해보도록 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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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2025-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선수로 아이재아 힉스와 데릭 윌리엄스를 선택했다. 이중 힉스는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SK에 몸담았던 KBL 경력자다. 2년 전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지난 시즌 SK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KT 유니폼을 입고 KBL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3일 경기도 수원시 KT 빅토리움에서 만난 힉스는 “KT에 합류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올 시즌 많은 승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KT는 굉장히 좋은 팀이라고 생각을 한다. 최근에 팀원들과 호흡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2옵션 외국선수였던 힉스는 이번 시즌 팀 내 비중과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습경기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김선형과 함께 KT의 속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1옵션으로 뛰었던 삼성 시절보다 몸놀림이 더욱 가볍다는 후문이다.

KT는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허훈이 부산 KCC로 이적했다. 이를 대신해 서울 SK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을 영입했다. SK에서 김선형과 호흡을 맞췄던 힉스는 이제 KT에서 함께 뛸 예정이다.
힉스는 “김선형과 또 한번 같이 뛰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나와 윌리엄스의 조합도 좋다고 생각한다. 김선형과 지난 시즌에 못했던 우승을 KT에서 도전해보도록 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힉스는 “이번 시즌 최대한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팀을 도울 것이다.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조화를 잘 이루어서 꼭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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