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중 3경기가 승부치기” 치열했던 LPBA 32강 2턴…한슬기 최혜미 이신영 김민영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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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승부치기가 승패를 갈랐다.
2일 밤 치러진 LPBA 4차전 32강 2턴은 4 경기 중 3경기가 승부치기로 결판이 날 정도로 치열했다.
결국 한슬기 최혜미 이신영이 승부치기에서 살아남았고, 김민영만 정규 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한슬기는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차유람과 세트스코어 2:2(7:11, 4:11, 11:3, 11:5)로 비긴 뒤 승부치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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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기, 차유람에 승부치기 승,
최혜미 이신영도 승부치기로 16강,
김민영 3:0 전지연

2일 밤 치러진 LPBA 4차전 32강 2턴은 4 경기 중 3경기가 승부치기로 결판이 날 정도로 치열했다. 결국 한슬기 최혜미 이신영이 승부치기에서 살아남았고, 김민영만 정규 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한슬기는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차유람과 세트스코어 2:2(7:11, 4:11, 11:3, 11:5)로 비긴 뒤 승부치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슬기는 1, 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를 11:3, 4세트를 11:5로 끝내며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 차유람이 초구 공략에 실패했고, 이어 한슬기가 1득점하며 경기가 끝났다.
최혜미도 장가연을 승부치기로 물리치고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 최혜미도 1, 2세트를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3세트를 11:7로 따낸 뒤 4세트도 접전 끝에 11:10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다. 승부치기에선 ‘선공’ 최혜미가 1득점에 그쳤으나, 장가연이 무득점하며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신영도 이화연과 세트스코어 2:2로 비긴 뒤 승부치기에서 3:1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영은 전지연을 세트스코어 3:0(11:4, 11:4, 11:10)을 제압했다.
한편 앞서 열린 1턴에서는 김가영 스롱피아비 히다오리에 전어람이 승리, 16강에 올라갔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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