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뛰어넘던 50대 선원 바다에 빠져 숨져
유영규 기자 2025. 9.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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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앞바다에 계류 중인 선박에서 5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 영광군 안마도 북동방 쪽 약 11㎞ 해상에서 4천500t 크레인 선박에 탑승 중이던 50대 A 씨가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전 크레인 선박을 예인하는 선박에 탑승 중이었는데, 예인선에서 크레인 선박으로 뛰어넘어 오려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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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 청사
전남 영광 앞바다에 계류 중인 선박에서 5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 영광군 안마도 북동방 쪽 약 11㎞ 해상에서 4천500t 크레인 선박에 탑승 중이던 50대 A 씨가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전 크레인 선박을 예인하는 선박에 탑승 중이었는데, 예인선에서 크레인 선박으로 뛰어넘어 오려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른 선원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은 선원들과 함께 수색을 벌여 선박으로부터 150m 떨어진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에 의해 수습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낙월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A 씨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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