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JFE엔지니어링과 일본 시장 공략

권오은 기자 2025. 9. 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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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팜은 자회사 우듬지E&C가 일본 JFE엔지니어링과 스마트팜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우듬지E&C는 설계와 핵심 자재를 공급하고 JFE엔지니어링은 일본 시장에서 온실 자재 판매를 맡는다.

우듬지팜 관계자는 "JFE 엔지니어링과의 판매 대리점 계약으로 설계·자재 공급 체계와 일본에서의 판매 체계를 하나로 통합했다"며 "일본 성공 사례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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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팜 제공

우듬지팜은 자회사 우듬지E&C가 일본 JFE엔지니어링과 스마트팜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우듬지E&C는 설계와 핵심 자재를 공급하고 JFE엔지니어링은 일본 시장에서 온실 자재 판매를 맡는다.

JFE 엔지니어링은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폐기물 발전 플랜트나 수처리 플랜트·천연가스 관련 플랜트, 재생에너지 발전 플랜트 등을 다루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2013년부터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네덜란드 환경 제어 시스템 기업 프리바(Priva)의 일본 정규 딜러도 맡고 있다.

우듬지팜은 우듬지E&C의 일본 시장 신출에 따라 2027년 매출 3000억원이라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라오스 법인 매출이 반영되면서 해외 시장 비중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듬지팜은 또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지 지자체·교육 시설·민간 팜을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토지·기후 조건에 맞춘 맞춤형 설계 패키지와 운영 컨설팅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우듬지팜 관계자는 “JFE 엔지니어링과의 판매 대리점 계약으로 설계·자재 공급 체계와 일본에서의 판매 체계를 하나로 통합했다”며 “일본 성공 사례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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