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동성화인텍, 납품 물량 증가에 미국 진출 기대감…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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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일 동성화인텍에 대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진출 기대감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중국 조선사향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이중 연료(DF·Dual Fuel) 선박의 연료 탱크에 사용되는 보냉재 발주가 확대되고 있고, 경쟁사 대비 육상 LNG 설비용 보냉재 납품 경험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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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일 동성화인텍에 대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진출 기대감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동성화인텍의 종가는 3만1650원이다.
SK증권은 올해 동성화인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7493억원, 694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은 각각 8072억원, 9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중국 조선사향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이중 연료(DF·Dual Fuel) 선박의 연료 탱크에 사용되는 보냉재 발주가 확대되고 있고, 경쟁사 대비 육상 LNG 설비용 보냉재 납품 경험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인 메틸렌디이소시아네이트(MDI)의 가격 안정화 추세가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 체결한 경쟁사의 보냉재 단일 공급계약의 평균 판매가격(ASP)은 오히려 증가한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 동사가 수주할 보냉재 계약에 대한 ASP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뿐만 아니라 LNG 추진 선박 및 육상용 LNG 설비를 통한 탑라인 성장과 미국 진출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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