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던 60대 멧돼지 퇴치 전기울타리에 걸려 감전사

유영규 기자 2025. 9.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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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밭일하러 나섰던 60대 남성이 인근에 설치된 동물퇴치용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3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 해남군 화산면 한 고구마밭 인근에서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자신이 가꾸는 고구마밭에 나갔다가 멧돼지를 퇴치하기 위한 전기울타리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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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밭일하러 나섰던 60대 남성이 인근에 설치된 동물퇴치용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3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 해남군 화산면 한 고구마밭 인근에서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A 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나간 소방 당국이 A 씨를 찾았지만,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 씨는 자신이 가꾸는 고구마밭에 나갔다가 멧돼지를 퇴치하기 위한 전기울타리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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