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미국행 환영, 얘기 더 하고파" 'SON바라기' 정상빈의 진심[뉴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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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어 누구보다 미국 현지에 익숙한 정상빈이 4년3개월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왔다.
정상빈은 미국 축구과 한국이 이번 9월 A매치를 치를 경기장의 특징을 묻자 "두 경기장에서 모두 경기를 해봤고, 모두 좋은 경기장이다. 미국이 워낙 커서 지역마다 잔디나 날씨가 다 달라 어떻다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MLS에 미국,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도 많이 뛰고 있다. 강등이 없는 리그라 선수들이 대부분 도전적이다. 약속된 플레이를 많이 시도하기도 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나 역시도 많이 훈련하고 경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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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국)=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어 누구보다 미국 현지에 익숙한 정상빈이 4년3개월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왔다. 롤모델 손흥민을 향한 그의 애정도 여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JFK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해 7일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가진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들과의 한판 승부다.
홍명보호는 현지시각 2일 오후 4시50분(한국시각 3일 오전 5시50분) 뉴욕 랜달스아일랜드 아이칸스타디움에서 미국 소집 후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입소가 늦는 배준호와 오현규를 제외하고, 손흥민, 옌스 카스트로프를 포함한 24명의 태극전사가 훈련에 임했다.
이날 훈련을 앞두고 미국 MLS에서 세 시즌째 뛰고 있는 정상빈(세인트루이스)이 취재진 앞에 섰다. 2021년 6월 벤투호 시절 이후 4년3개월 만에 발탁된 정상빈의 얼굴에는 설렘이 돌았다. 그는 "좋은 선수들이 많은 대표팀에서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이 주 활동 무대라는 것은 다른 선수에 비해 정상빈이 확실히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다. 현지 환경에 익숙한 것만큼 변수에 강한 것도 없는 법.
정상빈은 미국 축구과 한국이 이번 9월 A매치를 치를 경기장의 특징을 묻자 "두 경기장에서 모두 경기를 해봤고, 모두 좋은 경기장이다. 미국이 워낙 커서 지역마다 잔디나 날씨가 다 달라 어떻다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MLS에 미국,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도 많이 뛰고 있다. 강등이 없는 리그라 선수들이 대부분 도전적이다. 약속된 플레이를 많이 시도하기도 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나 역시도 많이 훈련하고 경험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강점으로 스피드, 공 없을 때의 움직임, 상대를 유인하는 움직임, 사람으로서 성숙해짐 등을 말한 정상빈은 본인의 롤모델인 손흥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흥민이 MLS의 LAFC로 이적하며 두 선수의 리그 맞대결도 이뤄질 예정이다.

정상빈은 "흥민이 형이 MLS에 처음 왔을 때 연락을 했는데 반갑게 MLS에 대한 많은 질물을 해줬다. 남은 소집 기간 동안 흥민이 형과 더 많이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후배이자 동생으로서 손흥민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 한국 국가대표를 택하며 최초로 발탁된 '독일 혼혈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는 "식사하면서 영어로 가벼운 소통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훈련을 해봐야 알겠지만 워낙 좋은 선수고, 영상으로도 많이 봤다. 경기장에서 호흡을 맞출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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