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한 최강자 홍정민, 무서운 기세의 신다인·유현조와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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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로 자리잡은 홍정민(23)은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인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를 포함해 출전한 17개 대회 중 9번 톱10에 들었다.
신다인과 유현조는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두 번째 홀까지 막상막하 접전을 벌였고, 그 결과 신다인이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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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로 자리잡은 홍정민(23)은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인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를 포함해 출전한 17개 대회 중 9번 톱10에 들었다. 최근 참가한 3개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3위' 한 차례씩 경쟁하는 등 4연속 톱10 행진이다.
홍정민은 지난주에 과감하게 휴식을 취했으나, 개인 타이틀 경쟁자들이 역전시키지 못했다.
재충전한 홍정민은 이번 주 경기도 이천에서 펼쳐지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시즌 3승을 겨냥한다. 홍정민은 시즌 그린 적중률 1위(79.98%)의 날카로운 아이언 샷이 주 무기다.
대회 첫째 날인 4일 1라운드에서는 신다인(24), 유현조(20)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이며, 세 선수는 낮 12시 19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신다인과 유현조는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두 번째 홀까지 막상막하 접전을 벌였고, 그 결과 신다인이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다인은 그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정상을 향해 뛴다.
작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했던 유현조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와 동시에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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