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다이어트 중단 알린 후…이동하면서까지 못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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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수지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돈언니를 피해서 뇸뇸🫣🤫 세상에 맛있는 건 너무 많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며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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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수지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돈언니를 피해서 뇸뇸🫣🤫 세상에 맛있는 건 너무 많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지 씨가 마트 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까지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음식을 탐하고 있는 모습. 수지 씨는 사돈에게 적발된 후 이내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146kg까지 살이 찐 수지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었다. 영상 속에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며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수지 씨는 체중을 폭풍 감량하기 시작했고, 100kg 진입과 두 자릿수 달성을 이어가더니 최근에는 70kg 대로 접어들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덕분에 수지 씨는 평소 꿈이었던 배우라는 직업에 도전했으며, 최근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컨디션 난조를 알리며 운동을 하지 않았었다고 밝히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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