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프리미어리그 또 떠난다...어린 시절 '드림 클럽' 입단

금윤호 기자 2025. 9. 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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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 출신 일카이 귄도안이 7년간 뛰었던 정든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다시 벗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로부터 자유계약(FA)으로 귄도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2023시즌 선수단 주장을 맡은 귄도안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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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독일 국가대표 출신 일카이 귄도안이 7년간 뛰었던 정든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다시 벗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로부터 자유계약(FA)으로 귄도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 종료 때까지이며, 귄도안의 연봉은 450만 유로(약 7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이 8월 31일 종료되는 것과 달리 쉬페르리그는 오는 12일까지 열려 있어 귄도안의 이적이 가능했다.

귄도안은 지난 2016년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당시 맨시티에 새로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첫 영입이었다.

2022-2023시즌 선수단 주장을 맡은 귄도안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귄도안은 2023-2024시즌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나, 한 시즌 만에 맨시티에 복귀하면서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다.

맨시티 소속으로 귄도안은 공식전 358경기에 출전해 65골을 기록했으며, 총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귄도안은 어린 시절 갈라타사라이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귄도안은 독일 대표팀으로 뛰기도 했지만 그의 부모님은 튀르키예계다.

 

사진=갈라타사라이, 맨체스터시티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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