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자현 결혼…"악플 1천개 달렸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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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예비신부 원자현과의 결혼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두 사람은 윤정수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 원자현을 최초 공개할 예정.
윤정수는 지난달 7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12살 띠동갑 동생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업계에 종사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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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예비신부 원자현과의 결혼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두 사람은 윤정수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이날 남창희는 "윤정수가 현재 엔터 랭킹 1위다. 관련 기사가 계속 메인에 나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정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 원자현을 최초 공개할 예정. "외모와 목소리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다"며 "좋은 댓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혼인신고 장면에서 아내 뒷모습만 나왔는데 '왜 나 혼자 신고했냐'는 악플이 1000개나 달렸다. 전날 밤 아내가 준비한 서류로 내가 대신 신고한 것"라고 해명했다.
윤정수는 "여러분의 과도한 관심에 나의 그녀가 괴로워하고 있다"며 "관심이 적당할 때는 좋지만 너무 많으면 힘들다. 무관심이면 섭섭하다. 과도한 축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윤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윤정수는 지난달 7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12살 띠동갑 동생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업계에 종사 중"이라고 소개했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 자키, 교통 캐스터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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