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이민성호, 첫 공식 대회…오늘 아시안컵 예선 1차전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2025. 9. 3.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이 부임 후 첫 공식 대회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마카오를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을 치른다.

지난 5월 U23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민성 감독은 U23 아시안컵 우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30분 인도네시아에서 마카오와 대결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라오스를 상대로 첫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이 부임 후 첫 공식 대회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마카오를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예선은 44개 팀이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 등 총 15개 팀이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수 있다.

이 감독은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에서 뛰는 김지수를 포함해 황도윤(서울)과 박승호(인천) 등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까지 최정예 엔트리를 꾸려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5월 U23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민성 감독은 U23 아시안컵 우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6월 호주와의 두 차례 평가전(1승1무)만 치른 이민성 감독이 공식 대회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성 감독은 "부임 후 첫 공식 대회라 설레는 마음이다.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겠다"며 "3승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은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lastuncl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