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이민성호, 첫 공식 대회…오늘 아시안컵 예선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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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이 부임 후 첫 공식 대회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마카오를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을 치른다.
지난 5월 U23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민성 감독은 U23 아시안컵 우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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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이 부임 후 첫 공식 대회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마카오를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예선은 44개 팀이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 등 총 15개 팀이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수 있다.
이 감독은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에서 뛰는 김지수를 포함해 황도윤(서울)과 박승호(인천) 등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까지 최정예 엔트리를 꾸려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5월 U23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민성 감독은 U23 아시안컵 우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6월 호주와의 두 차례 평가전(1승1무)만 치른 이민성 감독이 공식 대회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성 감독은 "부임 후 첫 공식 대회라 설레는 마음이다.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겠다"며 "3승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은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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