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교각에 낚시어선 부딪쳐 승객 4명 부상

유영규 기자 2025. 9.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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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5시 15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주탑 교각에 9.77t급 낚시어선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5명 가운데 A(58) 씨를 비롯한 4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낚시어선 앞부분이 일부 파손됐으나 운항에는 지장이 없어 연안부두까지 자력으로 이동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는 모두 찰과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나머지 승객은 필요에 따라 진료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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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교

오늘(3일) 오전 5시 15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주탑 교각에 9.77t급 낚시어선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5명 가운데 A(58) 씨를 비롯한 4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낚시어선 앞부분이 일부 파손됐으나 운항에는 지장이 없어 연안부두까지 자력으로 이동했습니다.

해경은 선주와 승객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는 모두 찰과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나머지 승객은 필요에 따라 진료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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