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 복귀 또 무산…피츠버그, '유틸리티맨' 요크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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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때문에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기대됐지만 피츠버그의 선택은 요크였다.
특히, 최근 29경기에서 타율 0.339를 기록할 정도로 시즌 말미에 타석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는 결국 피츠버그 수뇌부가 그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하는데 동력이 됐다.
때문에 이날 빅리그로 콜업되지 않은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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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이번에도 기대했던 배지환의 이름은 또 불리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3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하루 전 오른손 투수 캠 샌더스와 내/외야수 닉 요크를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배지환은 31일 복귀했다. 때문에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기대됐지만 피츠버그의 선택은 요크였다.

지난해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요크는 올 시즌 빅리그 출전 기록은 전혀 없다. 대신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총 103경기에 나와 타율 0.287, 7홈런 59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29경기에서 타율 0.339를 기록할 정도로 시즌 말미에 타석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는 결국 피츠버그 수뇌부가 그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하는데 동력이 됐다.
우투우타자인 요크는 발도 빨라 올 시즌 17도루와 55득점을 기록했을 만큼 팀 전력에 보탬이 됐다. 또한 이제 겨우 23세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게다가 1루 포함 2루와 3루까지 내야 전 포지션과 외야 수비까지 할 수 있는 것도 그의 큰 장점이다.

올 시즌 피츠버그 개막전 멤버였던 배지환은 단 2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하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두 번째 경기에서 보여줬던 본헤드성 주루 플레이도 문제가 됐다.
배지환은 지난 5월 빅리그 콜업 기회를 한 번 받았지만 이를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성적은 타율 0.091로 부진하다. OPS는 겨우 0.258에 그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9월이 되면 기존 26인 로스터에서 28인으로 확장된다. 피츠버그처럼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건너 간 팀은 기존 선수보다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날 빅리그로 콜업되지 않은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사진=배지환©MHN DB, 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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