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아들 위해”…워터파크 무단 침입한 아빠 직원, 반전 결말 [잇슈 SNS]
KBS 2025. 9. 3. 07:42
한밤중 무단으로 워터파크에 들어간 직원을 해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CCTV 영상이 러시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한 실내 워터파크를 신나게 활보하는 두 사람.
새처럼 날아 시원하게 수영장으로 다이빙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곤 이 둘밖에 보이지 않는 게 좀 이상한데요.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부자 관계로 이 워터파크의 직원인 아빠가 11살 생일을 맞은 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물하고 싶어 한밤중 모두가 퇴근한 워터파크에 무단 침입해 둘만의 시간을 보낸 겁니다.
이를 알게 된 워터파크 경영진은 직원을 해고하려 했으나 CCTV에 고스란히 기록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직원 아들의 추억을 망치고 싶지 않다며 해고 결정을 취소했고요.
오히려 이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워터파크 내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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