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9살 아이돌 비주얼 딸 공개 "남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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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보낸 그 4일간의 추억을 간직한다.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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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보낸 그 4일간의 추억을 간직한다.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그는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 4일 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하다. 내게 늘 귀함이 뭔지 알려주는 이 녀석에게 고맙다. 그리고 아침 일찍 떠나는 아버지를 위해 베이글을 사다 준 딸의 마음에 감사한다. 대학에 들어가 어른의 문턱을 잘 넘는 것을 배우는 수업에 들어간 딸에게 용기와 화이팅을 보낸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버지들은 딸들을 대학에 넣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라며 "이제 대학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성장하는 멋진 여행이길 되길 바래본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고 중요한 청년의 시간을 잘 달릴수 있도록 응원한다. 화이팅 애린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찬호는 딸 애린 양과 다정한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올해 만 19세인 애린 양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찬호는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로 '코리안 특급'이라 불리며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던 스포츠 영웅이다.
199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17시즌 동안 476경기에 등판했으며 124승 98패와 2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4.36을 남겼다. 124승은 아시아 투수 MLB 최다승이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를 거쳐 고향 팀인 한화 이글스에서 뛰다가 2012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박찬호는 2005년 11월 박리혜 씨와 결혼했다. 2006년 딸 애린 양을 품었다. 2008년 둘째 딸, 이어 2014년 셋째 딸을 얻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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