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안녕’ 돈나룸마, 맨시티 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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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돈나룸마는 "맨시티와 계약하는 것은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며 "월드클래스 재능과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에 합류했다. 세상 모든 선수가 입단하고 싶어하는 팀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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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돈나룸마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등번호는 25번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한화 약 486억 원)이며, 계약에는 5년 계약과 함께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
돈나룸마는 현역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다른 월드 클래스 골키퍼가 평생 이룰 만한 업적을 이미 만 26세에 이룬 선수다.
만 26세에 이미 공식전 412경기, 이탈리아 국가대표 A매치 74경기를 뛰었다. 돈나룸마는 무려 만 16세에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했다. 밀란에서 6년을 주전으로 활약한 후 PSG로 옮길 때도 고작 만 22세였다. 돈나룸마는 PSG에서도 활약을 이어갔고 지난 2024-2025시즌 주전 골키퍼로서 팀의 '트레블' 우승에 기여했다.
2021년 열린 UEFA 유로 2020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까지 수상한 돈나룸마는 2021년 야신 트로피와 FIFA-FIFPro 월드 일레븐, 세리에 A 베스트 골키퍼 등을 쓸어담은 바 있다.
돈나룸마는 '트레블' 달성의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한 바로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게 됐다. PSG와는 재계약 과정에서 이견이 컸다. 이에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뤼카 슈발리에를 영입해 주전 골키퍼 자리를 채웠고, 돈나룸마는 이적을 택했다.
돈나룸마는 "맨시티와 계약하는 것은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며 "월드클래스 재능과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에 합류했다. 세상 모든 선수가 입단하고 싶어하는 팀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잔루이지 돈나룸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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