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멕시코 마약 카르텔, 준군사단체 수준 무장
유선경 2025. 9. 3. 07:25
[뉴스투데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무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화되면서 사실상 준군사단체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카르텔들은 클레이모어 지뢰와 로켓추진유탄, 사제 박격포와 기관총 장착 트럭까지 보유하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드론을 개조해 폭발물이나 화학무기를 투하한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마약 재배가 활발한 농경지에서는 카르텔의 무력 대결에 주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 어린이를 포함해 10명 이상이 숨졌고 수천 명이 터전을 떠났지만, 전문가들은 카르텔의 무장력이 이미 치안 당국을 크게 앞서고 있어 현지 경찰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1916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6년 만에 북중러 나란히‥딸 김주애 동행
- "LA에 군 배치는 위법"‥트럼프 "투입 강행"
- 국정원 "尹, '서해 공무원' 사건 고발 사주‥박지원 삭제지시 없었다"
- '목 찔린' 이재명 철저 외면‥"테러 지정 말자"
- 한학자 총재에 "8일 나오라" 통보‥돌연 '입원'
- "초선은 가만히 있어!" 나경원 발언에 법사위 난장판‥與 "내란 앞잡이"
- K-2소총 실탄 들고 시내로 왔는데‥제지도 없었고 아무도 몰랐다
- 필수의료과 기피 여전‥"정상화 아니라 초토화"
- 1초 만에 '띵동', '얼굴 결제 시대' 열리나‥보안은?
- 잠시 뒤 전승절 열병식‥이 시각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