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체로 맑다가 흐려져…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
유영규 기자 2025. 9. 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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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3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과 산지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강릉 22.7도, 속초 22.3도, 춘천 21.4도, 원주 19.4도, 태백 14.4도 등입니다.
한편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오늘 현재 13.9%로(평년 71.6%) 전날보다 0.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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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 지원 온 살수차들
수요일인 오늘(3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과 산지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강릉 22.7도, 속초 22.3도, 춘천 21.4도, 원주 19.4도, 태백 14.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31∼33도, 산지 26∼28도, 동해안 28∼3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오늘 현재 13.9%로(평년 71.6%) 전날보다 0.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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