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르다”를 외치는 삼성, 그들의 목표는 ‘최하위 탈출’ +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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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현실적인 목표는 최하위 탈출이다.
한호빈 역시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삼성의 마지막 플레이오프가 제법 됐다고 들었다. 올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작년과는 다를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새롭게 합류한 칸터는 "작년은 모르겠다. 그러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삼성이 보여줄 것이다. 선수들도 많이 바뀌었다. 거기에 맞춰서 연습하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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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현실적인 목표는 최하위 탈출이다. 이를 넘어 플레이오프까지 넘보고 있다.
서울 삼성은 KBL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었다. 그러나 지난 몇 시즌의 성적은 다소 아쉽다. 마지막 6강 진출은 2016~2017시즌이었다. 이후 8년간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거기에 2021~2022시즌부터 지난 2024~2025시즌까지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다. 불명예 기록까지 세웠다. 그들은 명확한 ‘약체’였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이번 비시즌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기존의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미 KBL에서 검증을 마친 앤드류 니콜슨(206cm, F)을 1옵션으로 선택했다.
니콜슨은 지난 시즌에도 25분을 뛰며 21점을 기록. KBL 통산 평균 득점이 21.7점일 정도로 훌륭한 득점을 갖춘 선수다. 거기에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0.8%다. 득점력과 슈팅만큼은 어느 외국인 선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2옵션으로는 케렘 칸터(204cm, C)를 선택했다. 니콜슨과 반대로 골밑과 궂은일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골밑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유형이다.
거기에 FA 시장에서 한호빈(181cm, G), 이근휘(188cm, F), 이관희(190cm, G)까지 영입했다. 세 선수 모두 확실한 강점을 가진 선수다. 한호빈은 경기 운영을, 이근휘는 슈팅을, 이관희는 에너지 레벨과 득점력을 갖춘 선수다. 또,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한 이동엽(193cm, G)과 이대성(193cm, G) 역시 복귀 준비를 마쳤다. 시즌 중에는 리그 최고의 3&D인 신동혁(191cm, F)까지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수 구성에 큰 변화가 생겼다. 무엇보다도 현대 농구의 트렌드인 외곽 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은 전력을 갖췄다. 이대성-이관희-이근휘-이원석(204cm, C)-니콜슨 등 모두 슈팅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선수단 구성이 크게 변한만큼 선수단의 각오도 남달랐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많이 변했다.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니콜슨은 이미 검증된 선수다. (이)대성이나 (이)관희도 마찬가지다. 베테랑들이 와서 든든하다. 기대가 되는 부분이 많다. 작년의 모습은 완전히 잊고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기대가 된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호빈 역시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삼성의 마지막 플레이오프가 제법 됐다고 들었다. 올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작년과는 다를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새롭게 합류한 칸터는 “작년은 모르겠다. 그러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삼성이 보여줄 것이다. 선수들도 많이 바뀌었다. 거기에 맞춰서 연습하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선수단 구성이 크게 변한 삼성이다. 과연 새로워진 삼성이 약체라는 이미지를 벗고 돌풍을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비시즌 훈련에 임하고 있는 삼성의 코치진과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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