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신뢰 와르르 “금고에 둔 350만원 없어져”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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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김준호의 만행을 폭로했다.
또 김지민은 "얼마 전에 축의금 받은 것 중에서 일부는 통장에 넣어두고 앞으로 축의금 내야 할 걸 금고에 넣어두자. 350만원이 없어졌다. 신뢰가 와르르르"라며 김준호에게 신뢰가 깨진 경험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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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의 만행을 폭로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차태현, 김종민,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김종민은 아내와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에 속이지 않는다고 강조했고, 탁재훈은 “행사는 속일 수 있지 않냐. 크게 빼돌리다가 걸린 적이 있냐”고 의심했다.
김종민이 “한번 걸린 적이 있다. 주식에 잠깐 넣어놨다가”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행사비 정도는 비상금으로 둘 수 있지 않냐. 네가 행사한 거잖아. 아내 만나기 전부터 한 건데”라고 계속 몰아갔고, 이상민은 “신뢰를 쌓아야 나중에 이혼할 때 좋은 위치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상민은 김지민에게 “김준호 수입을 다 안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김지민은 “회사에 요청을 했다. 내 메일로 오빠 수입을 알려 달라고. 얼만지는 알아야죠. (김준호는) 회사 지분이 있어서 내가 번 걸 본다. 왜 나는 못 보냐”고 답했다.
또 김지민은 “얼마 전에 축의금 받은 것 중에서 일부는 통장에 넣어두고 앞으로 축의금 내야 할 걸 금고에 넣어두자. 350만원이 없어졌다. 신뢰가 와르르르”라며 김준호에게 신뢰가 깨진 경험을 말했다.
김준호는 “지민아, 이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훔친 게 아니다. 우리 둘 집이다. 지민이가 큰돈을 들고 갔는데 350만원이 떨어져 있어서 내 방에 뒀다. 이게 훔친 거냐”고 변명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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