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2.44% 급등, 온스당 3600달러 돌파…사상 최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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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및 관세 불확실성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금은 온스당 3600달러를 돌파했다.
금 선물이 36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다.
금리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금리와 관세 불확실성 고조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대표적 안전자산이 금 수요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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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금리 및 관세 불확실성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금은 온스당 3600달러를 돌파했다. 금 선물이 36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다.
2일 오후 5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금 선물은 코멕스(COMEX)에서 2.44% 급등한 온스당 3601.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증시가 불확실성 고조로 일제히 하락하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55%, S&P500은 0.69%, 나스닥은 0.82% 각각 하락했다.
일단 지난 29일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가 권한을 넘어선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트루스소셜을 통해 "모든 관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오늘 극단적으로 편향된 항소법원이 관세를 철폐해야 한다고 잘못 판결했지만, 결국 미국이 승리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미국 연방대법원의 도움으로 미국을 다시 부유하고 강하며 위대한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혀 대법원 상고를 시사했다. 이에 따라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 선물이 거래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할 확률은 92%로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 발표되는 지난달 고용보고서에 따라 금리 경로가 변할 수도 있다.
금리와 관세 불확실성 고조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대표적 안전자산이 금 수요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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