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강진 사망자 1천400명 넘어…"구호 절실"

정준호 기자 2025. 9. 3.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400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동부 잘랄라 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지금까지 1천411명이 숨지고 3천1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 대변인은 이 같은 인명피해 규모를 설명하면서 주택도 5천400채 넘게 파손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통신망이 완전히 끊긴 지역이 있는 데다 실종자도 많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400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동부 잘랄라 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지금까지 1천411명이 숨지고 3천1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 대변인은 이 같은 인명피해 규모를 설명하면서 주택도 5천400채 넘게 파손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통신망이 완전히 끊긴 지역이 있는 데다 실종자도 많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