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에 대한 도전 아냐…중·러와 좋은 관계"

김용태 기자 2025. 9. 3.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일) 중국에서 열리는 열병식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러시아 등이 밀착해 반미 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관계가 좋습니다. 중국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우리를 훨씬 더 필요로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일) 중국에서 열리는 열병식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러시아 정상과 좋은 관계라는 점도 언급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은 빨리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러시아 등이 밀착해 반미 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을 향해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미 우주사령부 이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북중러 정상이 참여하는 열병식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중국이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하고, 푸틴과 김정은이 참석합니다. 이걸 도전으로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관계가 좋습니다. 중국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우리를 훨씬 더 필요로 합니다.]

지난달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도 언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몇 주 전 푸틴 대통령과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고, 결과가 안 나오면 다른 입장을 취할 것입니다.]

계속 지켜보겠다는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주문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7천 명 이상의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제는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조무환)

김용태 기자 ta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