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9월호 발간...소비자가 뽑은 ESG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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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9월호(사진)가 3일 발간됐다.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LG, 삼성전자, LG전자, LG생활건강, 네이버, GS에너지, 삼성SDI, 신세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가 상위 10개 ESG 우수 브랜드에 선정됐다.
소비자가 먼저 기업의 ESG를 알아보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9월호에서는 100대 ESG 브랜드, 투자하고 싶은 우수 ESG 브랜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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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27%, ESG 고려해 제품 선택
투자 경험 있으면 35%에 육박
상위 10대 기업은
LG, 삼성전자, LG전자, LG생활건강,
네이버, GS에너지, 삼성SDI,
신세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9월호(사진)가 3일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5 브랜드'다.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LG, 삼성전자, LG전자, LG생활건강, 네이버, GS에너지, 삼성SDI, 신세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가 상위 10개 ESG 우수 브랜드에 선정됐다.
16개 업종별 1위는 LG(복합기업), 삼성전자(전기·전자), LG생활건강(소비재), 네이버(IT 서비스), 신세계(유통·물류·운수), 포스코(조선·해운·철강), GS에너지(유틸리티), LG화학(석유·화학), SK에코플랜트(건설·기계), 현대차(자동차), LS전선(소재·부품), 포스코인터내셔널(종합상사), KB금융지주(금융지주), KB국민은행(은행), 삼성증권(증권), 교보생명보험(보험)이 차지했다.
제품 브랜드로는 갤럭시, 파타고니아, 삼다수, LG그램, 매일우유, 스타벅스, 아이시스, 아이오닉, 아이폰, 코카콜라가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20권에는 지구식단, 비비고, 비스포크, 크리넥스, 톤28, 디오스, 진라면, 노브랜드, 기아차EV, 아로마티카가 포함됐다.
5년째 진행되는 올해 설문에서는 ESG를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거나 불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비율이 27.7%에 달해 지난해와 비교해 3.8%포인트 상승했다. 투자 경험이 있는 경우 해당 비율은 35.7%로 상승했다. 소비자가 먼저 기업의 ESG를 알아보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9월호에서는 100대 ESG 브랜드, 투자하고 싶은 우수 ESG 브랜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 주요 이슈로는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기후 계획, 산업통상자원부가 육성하는 10대 탄소중립 핵심 기술, ESG 평가와 투자를 통한 산재 관리 등을 다뤘다. 스페셜 리포트로는 이 대통령이 지난 7월 언급한 스위스 탄소세의 국내 적용 가능성, 인적자본 공시 구축 필요성, 노란봉투법 개정안 해석 등을 담았다.
연중 기획인 경제단체 릴레이 탐방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ESG 정책을 소개했다. 케이스 스터디로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그램 전개를 다뤘다. 전 세계 13개국에 100만 그루 나무를 심은 해당 프로젝트는 최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무 특파원 홍보 영상으로 9000만 회 가까운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리더 코너에선 글로벌 식량·기후 위기 해결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마틴 데이비스 누빈 내추럴캐피털 대표, 한국 지배구조 개혁 흐름에 주목하고 있는 로니 림 로베코자산운용 아시아 지속가능투자 총괄, 국내 중후장대 산업 녹색 전환을 돕는 김정수 ING 한국 지속가능 솔루션 그룹 부문장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섹션에선 폭증하는 AI 전략 수요 대응, 미국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는 유엔 플라스틱 국제 협상, 석유 대신 태양광·풍력에 배팅한 글로벌 헤지펀드, AI에서 성장 동력을 찾는 미국 청정 기술 기업, US스틸 인수로 탈탄소 탄력 받는 일본제철 등 소식을 다뤘다.
투자 부문 뉴스는 반(反) ESG 기류 확산으로 위축된 미국 ESG 펀드 시장, 친환경·주주환원 정책으로 신뢰 쌓은 K-뷰티 기업 에이피알,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주목받는 두산밥캣, 2차전지 업종 장기 투자 가능성 등이다. 이외에도 현장 뉴스로 ESG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 만도 ESG팀 등을 소개한다.
<한경ESG> 정기구독 신청은 한경닷컴 내 ‘한경ESG’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디지털 혹은 패키지형 요금제를 구독하면 매월 발간 즉시 최신호와 과월호를 e매거진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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