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1조8000억 잭팟…美 복권 파워볼 40회 연속 1등 안나와

서희원 2025. 9. 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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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주인공이 1일(현지시간) 추첨에서도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13억달러(약 1조 8080억원)까지 치솟았다.

미국 멀티스테이트 복권 협회는 1일 파워볼 추첨에서 번호(흰색 8, 23, 25, 40, 53, 빨간색 파워볼 5)를 모두 맞춘 1등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3일 추첨에서 1등 당첨 시, 연금형을 선택할 경우 13억 달러를 29회에 걸쳐 지급받으며, 일시금을 선택할 경우 5억 8900만 달러(약 8190억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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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주인공이 1일(현지시간) 추첨에서도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13억달러(약 1조 8080억원)까지 치솟았다.

미국 멀티스테이트 복권 협회는 1일 파워볼 추첨에서 번호(흰색 8, 23, 25, 40, 53, 빨간색 파워볼 5)를 모두 맞춘 1등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당첨금은 40회 누적돼 13억 달러가 됐다. 파워볼 역사상 5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이전까지 가장 오래 누적된 횟수는 42회로, 6일 추첨까지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파워볼은 총 5개 흰색공 숫자와 1개의 빨간색공(파워볼) 숫자를 맞추는 복권이다. 1달러로 흰색공 복권을 살 수 있으며, 1달러를 추가하면 파워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추첨을 진행한다. 파워볼을 포함한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 분의 1로,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다.

당첨금은 연금형과 일시금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3일 추첨에서 1등 당첨 시, 연금형을 선택할 경우 13억 달러를 29회에 걸쳐 지급받으며, 일시금을 선택할 경우 5억 8900만 달러(약 8190억원)를 받게 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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