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클이지! 토트넘서 우승했잖아"... '美 열성팬'도 SON 인정[현장 메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현지의 축구팬들은 손흥민을 어떻게 생각할까.
뉴욕에서 10년 넘게 한 팀을 응원하고 있는 한 팬은 손흥민의 이름을 듣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반면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스승이자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좋은 감독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에 엄청난 호평, 자국 대표팀 감독 포체티노에는 애매한 반응
[해리슨(미국)=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미국 현지의 축구팬들은 손흥민을 어떻게 생각할까. 뉴욕에서 10년 넘게 한 팀을 응원하고 있는 한 팬은 손흥민의 이름을 듣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JFK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해 7일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가진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들과의 한판 승부다.
홍명보호가 미국전을 치를 경기장은 어떤 곳일까. 스포츠한국은 지난 8월31일 뉴욕 레드불스와 콜럼버스 크루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가 열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을 찾았다.

이날 기자의 옆 좌석에 앉은 루이는 뉴욕 레드불스의 광팬으로 아내, 아들과 함께 콜럼버스전을 보러 왔다. 2010년대 초반 프랑스의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레드불스에서 뛸 때도 직접 봤다고 했을 정도로 오랜 팬.
그렇다면 루이는 10년 동안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최근 MLS의 LAFC로 이적한 손흥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LAFC는 서부 컨퍼런스, 레드불스는 동부 컨퍼런스에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미래에 맞붙을 경쟁자다.

반면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스승이자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좋은 감독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포체티노가 이끄는 미국은 지난 7월 미국 휴스턴에서 북중미 최강을 가리는 골드컵 결승전을 치러 라이벌인 멕시코에 패하기도 했다.
손흥민에 대한 평가는 머나먼 뉴욕에서도 매우 높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현섭 아내 정영림, "아침마다 오빠가…" 달콤한 신혼 자랑 ('조선의 사랑꾼') - 스포츠한국
- "마지막 관계 9년전, 혀도 안 넣어"… 최설아, 솔직 고백 ('동치미') - 스포츠한국
- '전독시' 김병우 감독 "내가 깨달은 원작의 놀라운 가치 때문에 영화화 결정"[인터뷰] - 스포츠한
- 나나, 노브라에 청재킷만 걸치고 파격 포즈… 세련된 섹시美 방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속옷 CEO' 송지효, 신상 속옷 입고 볼륨감 노출… '열일 중'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그것이 알고 싶다' 35세 새 신부의 의문사…남편의 충격 진술 - 스포츠한국
- 데이식스, 꿈의 무대 고양종합운동장 입성 "10주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스한:현장](종합) -
- '9월 결혼' 김종국, '♥예비신부' 정체 공개 "비연예인"… 유재석, 사회 확정→ 송지효, '눈물' ('런
- 에스파, 3일간 KSPO돔 흔들었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위상 증명한 '단콘' 성료 [스한:현장](종
- 소유, 10kg 살 빼더니 고삐 풀렸네…과감한 뒤태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