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성폭행 혐의로 또 법정행
정준호 기자 2025. 9. 3. 0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여배우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프랑스 BFM TV는 사건 관계자를 인용해 드파르디외가 파리 형사 법원에 회부돼 재판받게 됐다고 2일(현지 시간) 전했습니다.
드파르디외는 2018년 8월 자신의 파리 자택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배우 샤를로트 아르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드파르디외는 그간 아르누의 피해 주장에 "합의된 관계였다"는 식으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여배우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프랑스 BFM TV는 사건 관계자를 인용해 드파르디외가 파리 형사 법원에 회부돼 재판받게 됐다고 2일(현지 시간) 전했습니다.
드파르디외는 2018년 8월 자신의 파리 자택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배우 샤를로트 아르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르누는 드파르디외에게 성폭행당한 후 고소했으나 2019년 6월 경찰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충분한 증거를 찾지 못해 후속 조치 없이 종결 처리됐습니다.
이후 아르누가 예심 판사에게 직접 고소장을 제출해 정식 수사가 진행돼 왔습니다.
아르누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에서 "7년간 공포와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 이번 결정은 일종의 사법적 진실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너무 큰 일이라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안도감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드파르디외는 그간 아르누의 피해 주장에 "합의된 관계였다"는 식으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드파르디외는 지난 5월 영화 스태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갑자기 비명" 도쿄서 살해당한 한국인…범인 정체
- "XXX야" 들려온 욕설 발칵…"많이들 쓰는데" 집안도 훔쳐본다
- [단독] 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 감기약에 빠진 학생들?…"환각 목적" 대량 적발
- '총상 사망' 육군 장교…"어떻게 도심까지" 군 당국 입장은
- [단독] 전용열차 끄는 기관차 포착…취재 막고 비밀 이동
- [단독] 추경호 차량까지 압수수색…'표결 방해' 본격 수사
- 롯데카드 해킹 '17일' 동안 몰랐다…"전액 보상"
- 이 대통령, UN 총회 무대 오른다…한반도·민주주의 메시지 주목
- "임금체불은 절도"…과징금·징벌적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