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4.1%…연일 내림세에 우려 지속
김덕현 기자 2025. 9. 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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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가뭄 상황에 놓인 강원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더 떨어지면서 14.1%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2일) 저녁 6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보다 0.3%p 줄어든 14.1%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했지만,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과 군에서 지원 나온 차량 140여 대는 오봉저수지와 홍채정수장에 모두 6,482톤의 물을 운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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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저수지
심각한 가뭄 상황에 놓인 강원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더 떨어지면서 14.1%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2일) 저녁 6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보다 0.3%p 줄어든 14.1%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했지만,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강릉 지역의 수도계량기 75%를 잠그기로 하고, 수도 검침원을 통해 일일이 확인 점검에 나섰습니다.
또, 공중화장실 47곳을 폐쇄하고 수영장 3곳의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어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청소년 카페 2곳 운영도 중지했습니다.
소방과 군에서 지원 나온 차량 140여 대는 오봉저수지와 홍채정수장에 모두 6,482톤의 물을 운반했습니다.
대체용수 공급도 2만 톤가량 이뤄졌습니다.
각지에서 도착한 병물 보유량이 늘면서, 노인복지시설과 학교에 배부된 28만 병을 제외한 171만 병이 현재 비축된 상태라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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