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데뷔 초 나이트클럽서 근무... 댄서 언니들에게 예쁨 받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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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데뷔 초 나이트클럽의 추억을 전했다.
이어 육회, 오징어회, 수육 등으로 근사한 집들이 한 상이 차려진 가운데 송은이는 "오징어 회를 먹을 때면 데뷔 초가 생각이 난다. 막 신인일 때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했다. 그때 내 나이가 21살이었는데 댄스홀에서 춤을 추던 댄서 언니들이 나를 그렇게 예뻐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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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데뷔 초 나이트클럽의 추억을 전했다.
2일 VIVO TV 채널엔 "아나바다 하다가 서로 의만 상한 그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은이는 이른바 '올드라인' 멤버들을 모아 '아나바나'(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모임을 진행했다.
비보 티비 조 작가의 집을 찾은 그는 "오늘 우리가 늙은이들끼리 굳이 이 좁은 방에 모여 여름 나기를 하자는 거 아닌가"라고 짓궂게 말하면서도 집들이 선물로 수저, 냄비 받침대 세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센스를 뽐냈다.
이어 육회, 오징어회, 수육 등으로 근사한 집들이 한 상이 차려진 가운데 송은이는 "오징어 회를 먹을 때면 데뷔 초가 생각이 난다. 막 신인일 때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했다. 그때 내 나이가 21살이었는데 댄스홀에서 춤을 추던 댄서 언니들이 나를 그렇게 예뻐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클럽 앞에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우리 은이 오늘도 오징어 회 먹고 싶어?'하면서 회를 시켜줬다. 나는 신나게 회를 먹고 언니는 술을 마시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언니들은 15분 로테이션으로 댄스를 선보였는데 홀에서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다가도 다음 로테이션 언니가 안 오면 시계를 확인하고 다시 춤을 추곤 했다"라는 것이 송은이의 설명.
송은이는 또 "그때 내 역할은 음악을 틀어놓고 멘트를 하며 흥을 띄우는 것이었다"면서 "내가 멘트를 치면 다 따라하고 난리가 났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태솔로'를 주제로 이야기도 나눴다. 40대 조 작가가 "사는 얘기 좀 하자. 남자 얘기 좀 해보라"고 권한 것이 발단. 이에 송은이를 비롯한 일동이 침묵했고, 이내 이들은 송은이를 '50대 모태솔로'라 명명하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보 티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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