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결승전 조작·편파 판정 논란…"반칙 장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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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편파 판정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지난달 27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결승전인 FC 원더우먼과 FC 구척장신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G리그 결승전 판정 및 편집 논란에 대한 팬 성명문'을 게재하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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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편파 판정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지난달 27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결승전인 FC 원더우먼과 FC 구척장신의 경기가 펼쳐졌다.
당시 방송에선 FC 구척장신의 격렬한 공격 플레이가 그려졌다. 다소 격한 몸싸움까지 벌어졌지만 심판은 이를 제재하지 않았다.
경기 결과는 FC구척장신이 2대 1로 승리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경기 기록지에서 FC 원더우먼의 마시마가 경고를 받았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
누리꾼들은 구척장신 멤버들에게는 주지 않은 경고를 일본 선수인 마시마에게만 준 것이 편파적, 조작이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에 담기지 않은 점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일부 시청자들은 'G리그 결승전 판정 및 편집 논란에 대한 팬 성명문'을 게재하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제작진이 아직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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