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후지산케이 클래식, 한국선수 시즌 첫승 기대…송영한·이상희·류현우 등 출격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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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4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1억1,000만엔, 우승상금 2,200만엔)은 한국 선수들과 우승 인연이 많다.
이번 주에는 송영한, 이상희, 류현우, 양지호, 이규민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2025시즌 한국의 첫 우승 합작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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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번주 4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1억1,000만엔, 우승상금 2,200만엔)은 한국 선수들과 우승 인연이 많다.
김경태가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 우승했고, 직후 2016년 조민규, 2017년 류현우까지 한국 선수가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로 박상현이 2019년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0년부터 5년간은 일본 선수들이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송영한, 이상희, 류현우, 양지호, 이규민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2025시즌 한국의 첫 우승 합작에 도전한다.
미국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JGTO 시즌 상금랭킹에서는 송영한이 21위에 올라 있고, 류현우 40위, 이상희 45위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일본 투어에서 한국을 대표해온 송영한(34)은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11번 본선에 진출했으며, 미즈노 오픈 공동 2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2023년 우승의 기억이 있는 산산KBC 오거스타 골프토너먼트에서는 지난주 공동 31위로 마쳤다.
올해로 제53회를 맞은 후지산 케이 클래식은 2005년부터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사쿠라 컨트리 클럽(파70)에서 열리고 있다.
작년 이 대회는 기상 악화로 인해 2라운드(36홀)로 축소 진행됐고, 히라타 겐세이(일본)가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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