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 태풍 '페이파' 임박…일본 향하지만 경남 해안 간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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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 격인 열대저압부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열대저압부가 북상하면서 3일쯤 15호 태풍 '페이파(PEIPAH)'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열대저압부의 북상 경로의 바다 수온이 3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3도나 높아 태풍으로 세력 발달에 좋은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15호 태풍으로 발달한 뒤 4일 오후 일본 규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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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씨앗 열대저압부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y/20250902232715381zgsy.jpg)
2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 격인 열대저압부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열대저압부가 북상하면서 3일쯤 15호 태풍 '페이파(PEIPAH)'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열대저압부의 북상 경로의 바다 수온이 3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3도나 높아 태풍으로 세력 발달에 좋은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15호 태풍으로 발달한 뒤 4일 오후 일본 규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후 태풍은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5일 오후 일본 열도를 지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규슈에 상륙하는 4일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부산 등 경남 해안에서는 비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태풍과 가까운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거센 풍랑도 예상됩니다.
올해 기록적 폭염 여파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만약 15호 태풍 북상으로 해상 구역에 태풍특보가 발령될 경우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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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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