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종민 "집 가면 와이프가 달려와 안겨, 2세 위해 금주 중"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9. 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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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종민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종민이 신혼다운 달달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차태현과 김종민, 핀란드 출신 방송인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아내에 대해 "험담할 게 없다. 제 이상형이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아침밥을 차려주냐는 질문을 받자 "제가 저혈압이 있다. 스케줄이 아침에 많다. 원래 아침을 잘 안 먹는다. 저는 조용히 자게 두고 나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혼이라 퇴근해서 집에 가면 와이프가 달려온다. 달려와서 안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신혼 5개월 차인 김종민은 "일 없는 날은 침대에 누워서 계속 얘기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소파에서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얘기한다. 대화라기보단 저를 설득하는 것 같긴 하지만 계속 얘기한다. 새벽까지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며 "와이프가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추궁이 들어오자 김종민은 "뽀뽀도 하고 다 한다. 얘기하고 이벤트 한다"고 수줍게 얘기했다. 그는 "아내 얘기할 때 조심스럽다. 방송도 보고 기사도 본다.

2세도 계획 중이라고. 김종민은 "술 끊고 병원을 가서 확인할 예정이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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