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한 고군택, KPGA 파운더스컵 2연패 도전장

권준혁 기자 2025. 9. 2.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을 쓸어 담으며 국내 남자골프 대표주자로 발돋움한 고군택(25)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고군택은 2025시즌 KPGA 투어 6개 대회에 나와 절반 상금을 수령했고, 그 중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톱25 성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 2연패에 도전하는 고군택 프로. 사진은 2024년 우승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2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을 쓸어 담으며 국내 남자골프 대표주자로 발돋움한 고군택(25)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고군택은 2025시즌 KPGA 투어 6개 대회에 나와 절반 상금을 수령했고, 그 중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톱25 성적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82위, 상금 순위 88위를 기록 중이다.



 



2023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진출 기회를 잡은 고군택은 올해 일본 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5번 컷 통과했으며, 마에자와컵 공동 9위로 딱 한 번 톱25에 들었다. 일본 투어 시즌 상금 53위, 포인트 랭킹 69위를 달린다.



 



지난주 일본 산산·KBC 오거스타 골프토너먼트에서 컷오프된 고군택은 이번주 4~7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진행되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고군택은 작년에 다른 코스인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첫선을 보인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고군택은 6월 말 KPGA 군산CC오픈 공동 32위 이후 모처럼 국내 그린에서 경쟁한다.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2024년 KPGA 클래식이 진행된 곳으로, 당시 고군택은 공동 23위로 무난한 성적을 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