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한 고군택, KPGA 파운더스컵 2연패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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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을 쓸어 담으며 국내 남자골프 대표주자로 발돋움한 고군택(25)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고군택은 2025시즌 KPGA 투어 6개 대회에 나와 절반 상금을 수령했고, 그 중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톱25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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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2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을 쓸어 담으며 국내 남자골프 대표주자로 발돋움한 고군택(25)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고군택은 2025시즌 KPGA 투어 6개 대회에 나와 절반 상금을 수령했고, 그 중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톱25 성적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82위, 상금 순위 88위를 기록 중이다.
2023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진출 기회를 잡은 고군택은 올해 일본 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5번 컷 통과했으며, 마에자와컵 공동 9위로 딱 한 번 톱25에 들었다. 일본 투어 시즌 상금 53위, 포인트 랭킹 69위를 달린다.
지난주 일본 산산·KBC 오거스타 골프토너먼트에서 컷오프된 고군택은 이번주 4~7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진행되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고군택은 작년에 다른 코스인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첫선을 보인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고군택은 6월 말 KPGA 군산CC오픈 공동 32위 이후 모처럼 국내 그린에서 경쟁한다.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2024년 KPGA 클래식이 진행된 곳으로, 당시 고군택은 공동 23위로 무난한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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