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불씨 살렸더니 3위도 보인다! ‘0-4→9-4’ 기적 꿈꾸는 7위팀 “박세혁 박민우 중심으로 응집력 보여줘”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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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이 마법사군단을 집어삼키고 가을야구 불씨를 살렸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7위 NC는 9월 첫 경기서 귀중한 1승을 추가하며 6위 KT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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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공룡군단이 마법사군단을 집어삼키고 가을야구 불씨를 살렸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1회말 4실점을 딛고 불펜진의 짠물투와 타선의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완성했다.
7위 NC는 9월 첫 경기서 귀중한 1승을 추가하며 6위 KT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시즌 57승 6무 58패. 3위 SSG 랜더스와 승차도 2.5경기에 불과하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KT는 62승 4무 61패가 됐다.
4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44일 만에 선발로 나선 김태경이 1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4실점 40구 난조로 조기에 무너졌지만, 최성영(2이닝 무실점)-손주환(1⅔이닝 무실점)-전사민(1이닝 무실점)-김영규(1이닝 무실점)-김진호(1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무실점) 순으로 릴레이 호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박건우가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민우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경기 도중 손목 타박상을 당한 김형준과 교체된 박세혁이 역전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NC 이호준 감독은 경기 후 “1회 대량실점이 있었지만, 이어 나온 최성영, 손주환 선수가 흐름을 끊어주며 반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타선에서는 박세혁, 박민우 등 고참들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붙으며 응집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기를 끌고 간 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수훈선수를 한 명씩 언급했다.
이어 “오늘도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한 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 만큼 남은 경기도 좋은 모습 이어가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9월 대반격을 예고했다.
NC는 3일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를 만난다. 신민혁(NC)과 코디 폰세(한화)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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