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타 1홈런 폭발!→3위 수성’ 이숭용 감독 “고명준 홈런으로 승기 잡았다, 투타 균형 좋았던 경기”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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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위를 수성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SSG 타선은 14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SSG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투타의 균형이 잘 맞아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선발 앤더슨이 5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10승을 거뒀고, 뒤이어 나온 불펜투수들도 1이닝씩 맡아 흔들림 없는 피칭을 보여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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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위를 수성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김민(1이닝 무실점)-이로운(1이닝 무실점)-노경은(1이닝 무실점)-전영준(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무실점 호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SG 타선은 14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고명준이 시즌 12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지영은 3안타 경기를 했고 박성한, 에레디아, 안상현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박주홍이 안타로 출루했다. 송성문은 3루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임지열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SSG는 1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2루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갔고 에레디아의 타구에는 투수 송구 실책이 나와 1-1 동점이 됐다.


동점을 만든 SSG는 4회 고명준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6회 1사에서는 안상현이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지영도 안타를 때려냈다. 1사 1, 3루에서 김성욱은 1타점 진루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박성한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메르세데스를 강판시켰다.
승기를 잡은 SSG는 8회 선두타자 오태곤 안타, 안상현 번트안타, 이지영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포일과 폭투로 2점을 더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투타의 균형이 잘 맞아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선발 앤더슨이 5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10승을 거뒀고, 뒤이어 나온 불펜투수들도 1이닝씩 맡아 흔들림 없는 피칭을 보여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타선에서는 4회 (고)명준이의 솔로 홈런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6회 추가점을 보태며 흐름을 끝까지 유지한 것이 승리의 열쇠였다. 상위 타선의 (박)성한이와 에레디아가 활발하게 공격을 이끌었고, (이)지영이도 3안타로 좋은 타격감과 안정적인 투수 리드로 힘을 보탰다”고 좋은 타격을 보여준 타자들을 칭찬했다. 이어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광주 원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SG는 오는 3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원정 2연전을 치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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