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건 만남’ 미끼 금품 편취 일당 11명 검거
노지영 2025. 9. 2. 22:30
[KBS 강릉]'조건 만남'을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총책 42살 김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함께 일한 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건 만남 알선 등이 포함된 허위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에 접근한 남성 35명으로부터 지난해 5월부터 6개월간 가입비 등을 명목으로 14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국제 공조 수사 등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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