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성진 "역주행 예상 못 해…수입 걱정에 겸업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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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 성진(32)이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는 데이식스 성진, 원필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데이식스 음악을 원래 사랑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군백기를 거치고 제대 후 인기가 확 올라갔다"며 역주행 소감을 물었다.
장도연이 "(역주행 전까지) 수입에 대한 걱정이 많았냐"고 묻자 성진은 "솔직히 없진 않았다. 이건 개인적인 거지만 저는 겸업을 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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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 성진(32)이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는 데이식스 성진, 원필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데이식스 음악을 원래 사랑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군백기를 거치고 제대 후 인기가 확 올라갔다"며 역주행 소감을 물었다.
성진은 "예상 못 했다. 군대에 있는 동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이 일은 계속하고 먹고 살 만큼 돈도 벌 수 있겠지만 혹시 모를 대비책을 세워놔야 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전역하고) 딱 나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저는 준비하고 하는 편이라 '큰일 났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싶었다"고 덧붙였다.
원필은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지만, 저희 음악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은 없다. 자신은 있었다. (지금은) '우리가 맞았다' '우리가 걸어온 길들이 잘못된 길은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역주행 전까지) 수입에 대한 걱정이 많았냐"고 묻자 성진은 "솔직히 없진 않았다. 이건 개인적인 거지만 저는 겸업을 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추억들을 깡그리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이걸 계속해 나가려면 주 수입원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이걸 계속 투자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에 장도연은 "팬들도 이런 이야기 들으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이것만 하게 된 거니까"라고 공감했다.
2015년 데뷔한 데이식스는 멤버들이 모두 입대한 군백기 당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과거에 발매한 곡들이 뒤늦게 차트를 휩쓸면서 역주행 신화를 썼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오는 5일 정규 4집 '더 데케이드'(The DEC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으로 신보 활동을 시작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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