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놀이로 배우고 축제로 즐긴다…양평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이윤 2025. 9. 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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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오는 6일 양서면 용담리 세미원에서 '제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실천 가치를 군민과 나누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9월 첫째 주를 '자원순환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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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양평군이 오는 6일 양서면 용담리 세미원에서 ‘제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숫자 9와 6이 서로 거꾸로 맞닿아 ‘순환’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한 취지를 반영했다.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실천 가치를 군민과 나누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 공간과 재활용 작품 전시, 리필 스테이션, 우산 수리·칼갈이 서비스, 분리배출 미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에는 기념식이 열려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실천 선언문 낭독이 이어지고,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재활용 예술 공연도 선보인다. 완성된 작품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18개 환경단체와 동아리와 함께 세 차례 사전 운영회의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양평청소년축제 ‘오락가락’, 용담 1리 마을회관 부침개 잔치, 양수리 전통시장, 두물뭍 농부시장, 다회용 컵 쓰는 거리 등 지역 곳곳의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깨끗하고 매력적인 양평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9월 첫째 주를 ‘자원순환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홍보 포스터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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