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절단남' 전현무, 이번엔 건물 철거시켰다… "내 영향력 아시겠냐"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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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절단남' 전현무가 이번엔 건물 철거를 예고했다.
2일 저녁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방송인 홍석천이 건축가 유현준과 홍콩 건축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홍콩의 오래된 주거 공간부터 최신 하이테크 빌딩까지 다양한 건물을 둘러보며 홍콩의 건축 문화를 체험했다.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홍콩 건축물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만의 '트렌드 철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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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행 절단남' 전현무가 이번엔 건물 철거를 예고했다.
2일 저녁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방송인 홍석천이 건축가 유현준과 홍콩 건축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홍콩의 오래된 주거 공간부터 최신 하이테크 빌딩까지 다양한 건물을 둘러보며 홍콩의 건축 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이 찾은 첫 번째 장소는 1920년대 지어진 홍콩 최고령 건물 블루하우스였다. 홍석천은 4층 공동주택이 100년 넘게 튼튼하게 남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유현준은 "홍콩이 (과거) 영국령이라 서양 건축법을 적극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홍콩 건축물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만의 '트렌드 철학'을 드러냈다. 이어 포토존으로 유명한 익청빌딩에 대해 "아직 안 가봤다. 그래서 아직 핫하다"며 '무지개 아파트'로 유명한 초이홍 아파트를 언급한 뒤 "(내가 간 뒤로) 살짝 기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때 홍진경이 "초이홍 아파트가 내년 철거 예정"이라고 전하자, 전현무는 "내 영향력을 아시겠나. 난 그냥 철거를 시킨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현준은 "재개발 조합에서 진짜 좋아하시겠다"며 맞장구를 쳤다. 전현무는 "사실 초이홍 아파트를 방문한 것도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며 "철거 예정 소식에 미리 찾아가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부연했다.
이날 최강창민과 홍석천은 2024년 오픈한 홍콩의 최신 빌딩도 방문했다. 건물 부지 투자에만 조 단위 금액이 들어간 이 빌딩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였다. 1층 로비 천장과 벽 패널마다 일련번호가 붙어 있었고 고급 자재가 아낌없이 사용됐다.
홍석천은 화려한 공간에 압도돼 "주눅이 들어서 더 이상 못 보겠다"고 했다. 최강창민은 건축비를 계산하다가 "미쳤다"며 필터링 없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곡선을 살리기 위한 건물주의 공간 플렉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세 사람은 빌딩의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받아 일반인은 볼 수 없는 뷰를 감상했다. 홍석천은 "건물주가 정말 부럽다"고, 최강창민은 "입구에서부터 부러웠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유 있는 건축'은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예술 등 장르를 뛰어넘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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