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 ‘타이타닉’ 디카프리오에 밀렸다..“레오는 비틀즈, 난 감당 못 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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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1997년 영화 '타이타닉' 잭 도슨 역을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호크는 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그 배역을 맡았다면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솔직히 난 그 성공을 감당하지 못했을 거다. 레오는 너무나 비틀즈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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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1997년 영화 ‘타이타닉’ 잭 도슨 역을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호크는 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그 배역을 맡았다면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솔직히 난 그 성공을 감당하지 못했을 거다. 레오는 너무나 비틀즈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당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디카프리오는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아카데미 11관왕에 오르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
호크는 비록 잭 도슨 역을 놓쳤지만 이미 ‘죽은 시인의 사회’, ‘리얼리티 바이츠’, ‘비포 선라이즈’ 등을 통해 주목받던 스타였다. 그는 같은 해 영화 ‘가타카’에서 우마 서먼과 호흡을 맞췄고, 이후 2001년 영화 ‘트레이닝 데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사도 화제였다. 호크는 1998년 우마 서먼과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그는 “당시 언론의 관심은 굴욕적이었다. 심지어 긍정적인 기사조차도 나를 압박했다”며 힘겨웠던 이혼 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호크는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She Dances’와 ‘블랙폰2’ 출연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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