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섬마을 웅스코 등극…손으로 벌레잡아 방생하는 여유('섬총각영웅')

배선영 기자 2025. 9. 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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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웅스코에 등극했다.

이이경은 벌레가 나오자 비명을 질렀고 반면 임영웅은 침착했다.

이이경과 궤도는 "영웅아, 등에 붙었어"라며 벌레를 보며 야단법석을 벌였다.

임영웅은 침착하게 손으로 벌레를 잡았고 임태훈 역시 벌레를 방생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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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웅스코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에서는 벌레 때문에 소동을 벌인 상황이 공개됐다.

이이경은 벌레가 나오자 비명을 질렀고 반면 임영웅은 침착했다. 이이경과 궤도는 "영웅아, 등에 붙었어"라며 벌레를 보며 야단법석을 벌였다. 벌레가 들어오는 구멍을 발견한 이이경은 "내가 양말을 안 신을테니 양말로 막아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방까지 들어온 벌레. 임영웅은 침착하게 손으로 벌레를 잡았고 임태훈 역시 벌레를 방생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이날 이이경은 "영웅이 잘 잡는다"라며 감탄하며 "잘 때 벌레 날아다녀도 괜찮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난 괜찮다"라며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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