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야외 미식 경험 'Le Jardin Vivant 생동의 정원' 개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 9. 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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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목·금 저녁,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Festa by Choonghu)'의 야외 정원에서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 'Le Jardin Vivant 생동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레스토랑 주방을 야외로 옮긴 이색 시도로, 셰프들의 라이브 그릴과 카빙 퍼포먼스를 통해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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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무대로 한 오픈 키친 다이닝, 라이브 공연과 와인 페어링까지
/사진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목·금 저녁,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Festa by Choonghu)'의 야외 정원에서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 'Le Jardin Vivant 생동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레스토랑 주방을 야외로 옮긴 이색 시도로, 셰프들의 라이브 그릴과 카빙 퍼포먼스를 통해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차원을 넘어 '경험하는 다이닝'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메뉴는 이충후 총괄 셰프가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코스로, 메밀 갈레트, 랍스터, 그릴 메인 디시, 페스타 치즈, 디저트로 이어지며, 아란치니와 한우 카넬로니 등 어린이를 위한 단품 메뉴도 준비됐다.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특히 이번 다이닝의 주인공 중 하나는 와인이다. '와인 스펙테이터 2025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샴페인 1종·화이트 3종·레드 4종 등 총 8종의 와인을 엄선해 코스와 함께 제공한다.

잔디 위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저녁 7시와 7시 35분 두 차례에 걸쳐 25분씩 진행되며, 선선한 가을 밤 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송주용 운영 본부장은 "정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미식의 완성도를 더욱 깊이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요리와 와인, 음악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오감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Le Jardin Vivant 생동의 정원'은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0회 열리며, 매회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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