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신문초 육교 내년 1월까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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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해시가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한 신문초등학교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까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육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현재 율하 더 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공동주택과 신문초등학교를 잇는 육교 설치를 위한 실시계획인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김해 장유신문지구 신문초등학교 인근에 조성 예정인 육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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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해시가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한 신문초등학교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까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육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8월 29일 5면)

김해 장유신문지구 신문초등학교 인근에 조성 예정인 육교 조감도./김해시/
시는 이달 중순까지 롯데 측과 부지 사용 협의를 완료하고, 사전 자재 제작 등 공정 단축 방안을 병행해 2026년 1월까지 육교 설치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문초등학교는 지난 1일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개교했다. 현재 19학급 34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시와 교육청, 시공사 등은 개교 전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벌였다. 시는 교통섬 주변에 볼라드와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고, 공사장 소음과 비산먼지, 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 가림막과 도로 차단 간이 방호벽, 잔여시간 표시기 기능을 갖춘 교통신호등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와 연결되는 도로는 부분 준공을 통해 공용을 개시했고, 지난달 27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완료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통학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까지 40인승 통학버스 4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등하교 시간에는 교통봉사자 4명을 배치해 학생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해당 학교는 도시개발사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공사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안전과 학습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도시개발사업조합과 협력해 공사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살수차 운영, 공사 차량 저속 운행, 소음 저감을 위한 작업 시간 조정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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