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4강 확률 상승’ 김완수 KB 감독, “다친 (이)윤미가 걱정된다”
손동환 2025. 9. 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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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2-52로 꺾었다.
김완수 K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다. 하지만 안타까운 게 있다. (이)윤미가 경기 중에 다쳤다. 윤미가 다치지 않았다면, 선수들이 더 즐거웠을 건데... 윤미의 부상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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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이)윤미가 걱정된다”
청주 KB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2-52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허예은(165cm, G)과 사카이 사라(165cm, G)가 동시에 투입됐다. 허예은과 사라는 서로의 반대편에서 공격을 조율했다. 두 선수가 생각보다 조화롭게 움직였고, KB의 공격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사라가 수비 시선을 끌었기에, 허예은의 공격 역량도 살아났다. 허예은은 1쿼터 종료 4분 40초 전 3점을 성공했고, KB는 9-6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동시에, 신한은행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KB는 그 후에도 경기를 잘 풀었다. 17-12로 2쿼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윤미(172cm, F)가 속공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그리고 KB는 2쿼터 시작 1분 45초 만에 역전당했다. 점수는 17-18이었다.
교체 투입된 이채은(172cm, F)이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3점슛으로 이윤미의 공백을 대체했다. 이때 강이슬(180cm, F)이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얻었고, 이채은은 U파울 이후 공격권에서 득점. KB를 26-21로 앞서게 했다.
역전한 KB는 33-25로 3쿼터를 시작했다. KB의 수비가 더 탄탄해졌다. 그리고 허예은과 강이슬, 양지수(172cm, F)가 연달아 득점했다. 공수 모두 해낸 KB는 3쿼터 시작 2분 1초 만에 41-25로 달아났다.
KB는 더 공격적으로 임했다. 신한은행-헝가리 DVTK와의 3자 간 득실차를 생각하는 듯했다. KB는 결국 세 팀 중 득실차 1위(+15)를 기록했다. KB의 4강 진출 확률이 상승했다(다만, 남은 경기들의 결과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김완수 K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다. 하지만 안타까운 게 있다. (이)윤미가 경기 중에 다쳤다. 윤미가 다치지 않았다면, 선수들이 더 즐거웠을 건데... 윤미의 부상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정규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그 과정으로 박신자컵을 치르고 있다. 수비를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박)지수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지수도 잘 흡수돼야 하고, 우리 선수들도 상황에 따른 움직임을 잘 이행해야 한다. 코칭스태프들 역시 상황을 더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의논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청주 KB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2-52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허예은(165cm, G)과 사카이 사라(165cm, G)가 동시에 투입됐다. 허예은과 사라는 서로의 반대편에서 공격을 조율했다. 두 선수가 생각보다 조화롭게 움직였고, KB의 공격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사라가 수비 시선을 끌었기에, 허예은의 공격 역량도 살아났다. 허예은은 1쿼터 종료 4분 40초 전 3점을 성공했고, KB는 9-6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동시에, 신한은행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KB는 그 후에도 경기를 잘 풀었다. 17-12로 2쿼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윤미(172cm, F)가 속공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그리고 KB는 2쿼터 시작 1분 45초 만에 역전당했다. 점수는 17-18이었다.
교체 투입된 이채은(172cm, F)이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3점슛으로 이윤미의 공백을 대체했다. 이때 강이슬(180cm, F)이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얻었고, 이채은은 U파울 이후 공격권에서 득점. KB를 26-21로 앞서게 했다.
역전한 KB는 33-25로 3쿼터를 시작했다. KB의 수비가 더 탄탄해졌다. 그리고 허예은과 강이슬, 양지수(172cm, F)가 연달아 득점했다. 공수 모두 해낸 KB는 3쿼터 시작 2분 1초 만에 41-25로 달아났다.
KB는 더 공격적으로 임했다. 신한은행-헝가리 DVTK와의 3자 간 득실차를 생각하는 듯했다. KB는 결국 세 팀 중 득실차 1위(+15)를 기록했다. KB의 4강 진출 확률이 상승했다(다만, 남은 경기들의 결과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김완수 K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다. 하지만 안타까운 게 있다. (이)윤미가 경기 중에 다쳤다. 윤미가 다치지 않았다면, 선수들이 더 즐거웠을 건데... 윤미의 부상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정규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그 과정으로 박신자컵을 치르고 있다. 수비를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박)지수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지수도 잘 흡수돼야 하고, 우리 선수들도 상황에 따른 움직임을 잘 이행해야 한다. 코칭스태프들 역시 상황을 더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의논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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