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인 정치인 지혜·경험 존중…모국과 가교 역할 당부"

박준호 기자 2025. 9. 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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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환영만찬을 주최하고 한인 정치인들이 앞으로도 동포사회와 모국 간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을 격려하면서 "전세계 한인 정치인들의 네트워크는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혀가고 각국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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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정치인포럼 환영만찬 주최
[서울=뉴시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환영만찬을 주최하고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9.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환영만찬을 주최하고 한인 정치인들이 앞으로도 동포사회와 모국 간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을 격려하면서 "전세계 한인 정치인들의 네트워크는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혀가고 각국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한인 정치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존중하고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지원하며, 정부와 동포사회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전략적 동반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전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모여 모국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거주국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회장 신디 류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오는 5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며, 10개국 51명의 해외 한인 정치인들이 참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정치인 역할을 모색하고 동포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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