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도 놀랐다…4주간 9kg 감량·허리둘레 5.2인치↓ "대박이다" ('몸신의 탄생')

남금주 2025. 9. 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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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인 도전자가 4주 만에 큰 변화를 보였다.

이날 도전자는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었다.

도전자는 뱃살뿐만 아니라 오십견, 치주염이 있었고, 늘 피곤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었다.

도전자 김선아(47) 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안 먹어본 거 없이 다 먹어봤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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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인 도전자가 4주 만에 큰 변화를 보였다.

2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도전자는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었다. 도전자는 뱃살뿐만 아니라 오십견, 치주염이 있었고, 늘 피곤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었다. 뱃살에서 시작된 '이것'이 문제라고. 이를 본 유민상은 "머리만 다르면 전데요?"라고 말하기도.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은 "오십견, 치주염과 뱃살이 무슨 상관이냐. 병원 과가 다르지 않냐"라고 의문을 가졌다.

도전자의 혈액 검사 결과 중성 지방이 정상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가 나왔다. 이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채혈하고 잠깐 가만히 두면 혈액 속 지방이 굳어서 우윳빛으로 보일 정도로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했다. 이에 유민상은 "고기 기름 굳듯이?"라며 충격을 받았다.

전문의는 "이 정도면 약 처방이 필요한 정도"라면서 숨은 염증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전자의 염증 수치는 정상. 주제는 바로 숨은 염증 찾기였다. 전문의는 "만성적인 저강도 염증이 발생해 많은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3주 염프리 다이어트 대작전이 공개됐다. 도전자 김선아(47) 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안 먹어본 거 없이 다 먹어봤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공복 몸무게는 77kg. 도전자는 "자궁 근종 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 20kg 졌다"라며 건강하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도전자는 기상 후 안마 의자에 앉아 붓고 저린 몸을 마사지했고, 전문의는 "아침부터 저렇게 피곤한 건 진짜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민상은 "가뿐하게 일어난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다"라고 했고, 황보라도 "저도 늘 피곤한데?"라고 공감했다. 어깨는 팔을 드는 것조차 힘든 상태였다. 병원에선 유착성 관절낭염, 흔히 말하는 오십견이라고 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도전자는 "다이어트 주사도 이겨낸 식탐이다. 효과가 좋다길래 맞았는데, 전 먹는 걸 더 찾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전문의는 "도전자의 경우 갱년기 뱃살이다. 자궁 적출 수술로 일찍 갱년기가 시작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고. 20대와 50대 복부 지방 CT를 비교했을 때 50대가 내장 지방이 약 2배 더 많았다.

또한 도전자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다. 전문의는 "뱃살에서 나오는 숨은 염증들이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더 치명적인 악질 콜레스테롤로 바꿔놓는다"라고 밝혔다. 미역 샐러드 솔루션 후 도전자는 "진짜 신기하다"라며 아파서 올리지 못했던 손을 번쩍 올렸고, 4주 동안 9kg을 감량했다. 허리둘레도 42.2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었다. 5.2인치가 줄어든 걸 본 3MC는 "대박이다"라고 놀랐다. 중성 지방 수치는 374에서 197로 반토박났고, 염증 수치 역시 떨어졌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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