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정원 “김정은 중국 방문에 딸 주애 동행한 듯”

정희완·곽희양 기자 2025. 9. 2. 2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공개 사진에 주애 추정 인물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와 관련 김주애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4시쯤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했다. 중국 신화통신이 김 위원장의 도착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 뒤편으로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은 오는 3일 중국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4월2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이 남포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배에 오른 김정은과 딸 주애가 팔짱을 낀채 구내를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