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소총·실탄 들고 시내로 왔는데…제지도 없었고 아무도 몰랐다

변예주 2025. 9. 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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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새벽 대구 도심의 한 유원지에서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선 K-2 소총이 발견됐는데, 어떻게 군인이 아무런 제지도 없이 시내 한복판에 소총과 실탄을 들고 나올 수 있는 지 군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 육군 대위인 이 남성은, 9월 2일 새벽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에선 지난 6월에도 한 부사관이 렌터카에 K-2 소총을 두고 복귀했다가, 민간인 신고로 사흘 만에 수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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